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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20년 정도(실제로는 15년. 2009년부터 아버지와 할머니(2017년 3월 별세)에 의해 자유를 호되게 제한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갇혀서 마음이 불안해요. [집에 갇히다 = 자유를 호되게 제한 및 압수당했습니다]그래서 자꾸 가족 그룹이나 자녀 보호 기능 모드에 자꾸 손이 가요! 저질러서는 안 되는 짓을 나쁜 마음이 강제로 조종해서 저지르라고 협박당하고 있어요. 그런 싫은 기능이 나온 미래가 너무 답답하고 불안해요. 저의 나쁜 마음이 몰려오기 시작한 건 제가 21살이었던 2018년 후반부터였어요. 처음에는 간신히 조종당하는 것을 막았지만, 2019년(22살 때)부터 나쁜 마음이 더욱 강해져서 저도 통제하기가 불가능해져서 나쁜 마음한테 덮쳐 당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ㅠㅠ만약 시간을 달릴 ..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이였던 2006년에 좋아하기 시작한 동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보들 이야기'라는 동화입니다. -이야기-까마득한 옛날, 하느님은 '보들'이라고 불리는 하얀 털에 뒤덮인 아름다운 동물[외모는 판본에 따라 양, 토끼, 고양이, 고슴도치와 대략 비슷합니다.]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김새만 고왔지 인격은 전혀 갖추지 못했는데다 외모만 과하게 믿고 너무 교만하게 굴어서 다른 동물들[주로 돼지, 다람쥐, 사슴, 닭이 등장합니다. 판본에 따라 곰, 염소, 기린, 하마, 사자, 여우, 새, 원숭이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의 불만이 하나같이 상당했고, 그래서 보들을 만든 하느님은 계속 무례하게 나댈 경우에는 털이 하나둘씩 빠질 거라고 경고했지만, 그러고도 보들은 반성하는 모습을 안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