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peed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 일기. 제3편.

클래시 님 : (벅 님을) 멋진 최신형 권총 P-10C 맛 좀 봐라!

벅 님을 P-10C로 헤드샷!

이번에는 뇌크 씨도 잡았네요!

클래시 님 : 뇌크 씨, 미안!

클래시 님 전기 방패는 무거워! 몽타뉴 님과 히바나 씨 앞에서 처들어오네요!

- 투바랑 씨 : (AR-15.50) 잡았다, 퓨즈 씨! 어때, AR-15.50의 위력이?

투바랑 씨는 아루니 님과 함께 저격소총을 사용하는 방어 대원이에요. AR-15.50의 원래 주인은 매버릭 씨(미국 Delta Force 출신 남성 공격 대원) 입니다.

P10 RONI(CZ Roni+CZ P-09)는 초창기에는 19발인데, 너무 사기라서 원래보다 4발 줄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P10 RONI 다루기가 어려웠어요. P-09는 사실 연사가 안되는 일반 자동권총이라서 RONI를 끼웠어도 반자동 밖에 안됩니다.

카베이라 씨의 잠입 능력으로 퓨즈 씨 킬!

오랜만에 킬 데스 배율 2.0 넘는 최고의 기록! 킬 데스 배율 : 2.75.

이젠 나도 샷건 마스터.

 

람 씨의 MK1 9mm(Browning Hi-Power Mk1)으로 멋지게 마무리!

 

제4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