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방귀 (Elevator Fart)

2009년 10월 9일에 네덜란드 spilgames.com에서 출시된 몰래하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주인공 청년이 점심을 잘못 골라서 엘리베이터가 올라갈때마다 방귀가 차서 조심스럽게 뀌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엘리베이터에는 청년 혼자 타는게 아닙니다. 짐꾼 아저씨, 아가씨, 푸들을 안은 흰머리 아줌마, 아저씨, 왼쪽 얼굴에 상처낸 불량배 청년이 탑승합니다. 10층(10층,20층,30층,40층) 간격으로 탑승한답니다. 탑승한 층은 랜덤입니다.

50층까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눈치 없이 방귀를 계속 뀌게 되면 사람들이 눈치채고 들켜서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에게 꾸지람을 듣고 게임오버 됩니다. [?→ !→ 버럭→게임오버 순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방귀를 안 뀌면 오른쪽 하단에 위(stomach) 게이지가 너무 차서 큰 방귀를 뀌어서 엘리베이터가 방귀 냄새로 차게 되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이제 배아픈 주인공 청년을 눈치껏 도우러 탑승하세요!

 

↓ 게임하기 ↓

https://flashmuseum.org/elevator-fart-prank-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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