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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peed Entertainment
지하철에서 생긴 일 (Kana's kindness)
2016년 겨울, 일본 오사카. 닌텐도 오사카에서 일하는 27세 여직원인 카나(Kana)는 일을 마치고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녀가 있는 역은 우메다(1호선 미도스지선,M16) 역. 그녀의 집은 모리노미야 역에 있어서 중간에 다른 역에서 환승해야 했어요. 그 날은 매우 운이 좋았습니다. 그녀는 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역에서 땡깡을 피우는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지하철에 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의 땡깡은 엄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만큼 목소리가 컸습니다. 카나는 아이가 엄마한테 맞을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카나는 아이의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 카나 : 아주머니, 왜 이 아이는 왜 땡깡을 피우나요? 그러자, 아이의 엄마가 말했어요. - 땡깡쟁이 아이의 엄마 ..
소설
2024. 4. 17. 00:04